차량공유 서비스 ‘우버’처럼…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싹튼다
게시일 2017-12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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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중고교에 다니는 여학생들의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(앱)이 있다. 스타트업(초기 창업기업) ‘버드뷰’가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‘화해’라는 앱이다. 이름만 보면 친구와 다툰 뒤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앱이 연상된다. 실제로는 ‘화장품을 해석하다’의 줄임말. 인기 비결은 부틸렌글리이콜, 사이클로펜타실록산 등 마치 암호 같은 화장품 성분을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. 해당 화장품이 사용자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지에 대한 성분별 정보도 제공한다. 여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서비스 시작 3년 만에 회원 수가 160만 명으로 늘었다. 이 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전(全) 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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